01/01/26

식스센스 강남 압구정 소금빵 티라미수 맛집 빵집 카페

 식스센스 강남 압구정 소금빵 티라미수 맛집 빵집 카페 검색

 식스센스 강남 압구정 소금빵 티라미수 맛집 빵집 카페 검색

 식스센스 강남 압구정 소금빵 티라미수 맛집 빵집 카페 검색




소금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촉촉하며, 듬뿍 들어간 버터와 굵은 소금의 짭짤함이 어우러진 일본발 버터 롤빵이다. 2000년대 초 일본 에히메현의 작은 동네 빵집에서 시작된 이후, 한국에서는 2020년대 들어 ‘고짠고짠’ 트렌드와 함께 전국적인 유행 빵이 되었다.[1][2][3]


***


## 소금빵이란 무엇인가


- 소금빵은 기본적으로 밀가루 반죽에 버터를 듬뿍 사용하고, 표면에 굵은 소금을 뿌려 구워 버터의 고소함과 소금의 짭조름함을 강조한 **빵**이다.[4][5]

- 프랑스 크루아상을 연상시키는 초승달 모양이 많지만, 전통적인 크루아상처럼 laminating을 과하게 하지는 않고, 속은 쫀득하고 겉은 바삭하면서 바닥은 ‘버터에 튀기듯’ 고소하게 구워지는 것이 특징이다.[6][2]


***


## 역사와 유래


- 현대적 의미의 소금빵(시오빵, 塩パン)은 2003년 일본 에히메현 야와타하마시에 있는 ‘팡 메종(Pain Maison)’이라는 작은 베이커리에서 처음 개발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2][1]

- 여름철에는 빵이 잘 팔리지 않아, 염분 보충도 되고 입맛을 돋우는 빵을 만들자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고, 버터를 과감하게 많이 쓰고 달달한 암염을 사용한 것이 차별점이었다.[7][6]


- 원래 프랑스권에서는 바게트 같은 식사빵을 소금에 찍어 먹는 방식이 있었으나, 일본에서는 이를 간식빵으로 재구성하면서 소금을 미리 뿌리고 약간의 단맛까지 더해 오늘날의 소금빵 스타일이 정착되었다는 설명도 있다.[5]

- 일본 각지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하루에 수천 개씩 판매될 정도의 인기 상품이 되었고, 이후 한국·대만 등 아시아 전역으로 유행이 번져 한국에서도 카페·프랜차이즈 베이커리의 대표 메뉴가 되었다.[3][6]


***


## 맛과 식감의 포인트


- 소금빵의 핵심은 ‘겉바속쫀’ 식감과 짭조름한 소금이 만들어내는 감칠맛이다.[8][6]

- 굽는 동안 속에 넣은 버터가 녹아 반죽 안에 공기층이 형성되고, 바닥으로 흘러 나온 버터가 팬 위에서 거의 튀겨지듯 구워지며 바삭한 크러스트와 고소한 바닥면을 만든다.[9][6]


- 토핑으로 사용하는 소금은 대부분 입자가 굵은 암염·펄솔트·프레첼 솔트 등으로, 결정 구조가 단단해 수분 속에서도 쉽게 녹지 않아 구운 뒤에도 알갱이가 살아 있어 씹을 때마다 짭짤한 타격을 준다.[10][6]

- 설탕 함량은 일반 단과자빵보다 적거나 비슷한 정도로, 달콤함보다는 버터와 소금이 주인공이 되도록 조율하는 레시피가 많다.[11][9]


***


## 기본 재료와 반죽 구조


- 기본 재료는 다음과 같이 단순하다.[12][10][11]

  - 강력분(필수) + 박력분(선택)  

  - 물 또는 우유(혹은 혼합)  

  - 드라이 이스트  

  - 설탕, 소금  

  - 반죽용 버터 + 속에 넣는 버터(스틱 형태)  

  - 토핑용 굵은 소금  


- 반죽은 일반 버터롤과 비슷하지만,  

  - 글루텐을 충분히 잡아 늘렸을 때 얇은 막(윈도우 페인)이 형성되도록 치대고[11][9]

  - 1차·2차 발효를 충분히 해서 속이 촉촉하면서도 쫀득하게 되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13][10]


***


## 대표적인 소금빵 레시피 흐름


### 1) 반죽 배합 예시


- 8개 분량 레시피 예(국내에서 많이 쓰는 비율).[9][11]

  - 강력분 250~300g  

  - 박력분 0~50g  

  - 설탕 15g 안팎  

  - 소금 5~6g  

  - 드라이이스트 5~6g  

  - 물 또는 우유 190~225g 정도  

  - 반죽용 버터 15~25g  

  - 속에 넣는 버터 8~15g씩 8개(총 64~120g)  

  - 토핑용 굵은 소금 약간  


- 집에서 자주 쓰이는 12개 분량 레시피 예.[10][12]

  - 강력분 400g + 박력분 150g  

  - 설탕 25~30g  

  - 소금 5~6g  

  - 드라이이스트 5~6g  

  - 물 300~350g  

  - 반죽용 버터 40g  

  - 속 버터 8g씩 12개  


### 2) 반죽·발효·성형의 큰 흐름


- ① 가루류와 액체 혼합  

  - 볼 또는 반죽기에 강력분·박력분, 설탕, 소금을 넣고, 따로 준비한 물/우유+이스트 혼합액을 부어 한 덩어리로 만든다.[13][10]

  - 이때 소금과 이스트가 직접 닿지 않도록 살짝 떨어뜨려 넣는 것이 일반적이다.[11]


- ② 반죽 치대기  

  - 버터를 제외한 재료로 어느 정도 글루텐을 형성한 뒤, 실온 버터를 넣고 매끈해질 때까지 반죽한다.[10][11]

  - 손 반죽은 15분 전후, 반죽기는 중속→고속 단계로 올리며 윈도우 페인 테스트가 가능한 정도까지 진행한다.[9][10]


- ③ 1차 발효  

  - 온도 28~30도, 40~70분 정도 두어 2~2.5배 부풀도록 한다.[10][9]

  - 계절이나 실내 온도에 따라 시간은 달라지며, 여름에는 과발효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9]


- ④ 분할·둥글리기·중간 발효  

  - 8개 기준 65~70g 정도로 분할한 후, 표면이 팽팽해지도록 둥글리기 한다.[11][9]

  - 랩이나 비닐을 덮어 10~20분 정도 중간 발효를 하여 글루텐을 안정시킨다.[10][11]


- ⑤ 최종 성형(삼각형 → 말기)  

  - 반죽을 길게 밀어 역삼각형 또는 고깔 모양으로 만든 뒤, 윗부분에 스틱 버터를 올려 감싸듯 말아 내려온다.[11][9]

  - 이음새가 아래로 가도록 팬에 올려야 굽는 동안 풀리지 않는다.[9]


- ⑥ 2차 발효  

  - 온도 30도 전후, 40~50분 정도 두어 2배 가까이 부풀게 한다.[11][9]

  - 트레이를 살짝 흔들었을 때 빵이 출렁이며 흔들릴 정도를 기준으로 삼는 레시피도 많다.[11]


- ⑦ 굽기  

  - 오븐은 190~210도로 예열 후, 실제 굽기는 190~200도에서 13~15분 정도가 일반적이다.[10][9][11]

  - 윗면에 물이나 우유를 발라 굵은 소금을 뿌리고, 초기 1~2회 분무기로 스팀을 주면 크러스트가 더 잘 형성된다.[9][11]


- ⑧ 식힘  

  - 바로 식힘망에 옮기기보다 팬에 잠시 두어 남은 버터가 빵에 스며들게 하고, 이후 과도한 습기가 차지 않도록 망으로 옮겨 식힌다.[9]


***


## 소금 선택과 응용 종류


- 원조 팡 메종에서는 약간 단맛이 도는 암염을 사용하며, 빵을 구울 때 생기는 수증기 속에서도 잘 녹지 않아 소금 알갱이가 살아남는 점을 중시한다.[7][6]

- 국내 홈베이킹과 베이커리에서는 펄 솔트, 프레첼 솔트, 플뢰르 드 셀 등 다양한 굵은 소금을 취향에 따라 사용하며, 이 선택에 따라 전체 맛의 느낌이 꽤 달라진다.[14][10][9]


- 응용 제품으로는 다음과 같은 변주가 있다.[15][14]

  - 소금 버터빵: 기본 소금빵에 버터를 한 번 더 발라 구워 고소함을 극대화한 형태.  

  - 소금 초코빵: 초콜릿과 소금을 결합해 단짠 조합을 강조한 버전.  

  - 치즈 소금빵, 크림 소금빵 등: 치즈, 연유크림, 생크림 등을 채워 디저트 성격을 강화한 제품.  


***


## 한국에서의 인기와 가격 이슈


- 한국에서는 2022년 전후로 소금빵이 대형 프랜차이즈·동네 빵집을 막론하고 큰 유행을 타며, 구워 나오는 시간마다 줄이 생기는 ‘타이밍 빵’으로 자리 잡았다.[16][8]

- 일본 현지 대비 한국 소금빵 가격이 약 3배 수준까지 형성된 사례도 보도되었는데, 이는 원재료인 버터·밀가루 가격, 임대료·인건비, 프리미엄 베이커리화 전략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설명된다.[1]


- 한국 소금빵은 원조에 비해 속 버터 양을 더 늘리거나, 크림·치즈 등을 추가해 보다 ‘리치’한 디저트에 가깝게 발전하는 경향이 있다.[14]

- 동시에 편의점·대형마트 PB 상품으로도 출시되면서 ‘프리미엄·대중형’ 두 축 모두에서 소금빵 제품군이 확장되었다.[1][14]


***


## 집에서 만들 때의 팁


- 성공 포인트 요약.[13][10][11][9]

  - 반죽: 글루텐 형성(윈도우 페인)까지 충분히 치대되었는지 확인.  

  - 발효: 시간보다 부풀기 정도(2~2.5배)를 기준으로 보고, 여름에는 과발효 주의.  

  - 버터: 속에 들어갈 버터는 미리 나눠 냉동·냉장해 단단하게 사용하면 굽는 동안 층과 바닥의 크러스트가 잘 형성됨.  

  - 소금: 너무 많이 뿌리면 전체 맛의 밸런스가 깨지므로 ‘씹을 때 가끔 알갱이가 느껴지는 정도’가 적당.  

  - 오븐: 집 오븐 성능에 따라 5도 단위로 온도와 시간을 여러 번 조정해 자기 집에 맞는 세팅을 찾는 과정이 필요.  


- 무반죽·저온 발효 레시피처럼, 주걱으로 섞은 후 냉장 장시간 발효로 글루텐을 자연 형성시키는 방식도 있어, 장시간 숙성의 풍미를 살리고 싶다면 이런 스타일도 활용할 수 있다.[13]


***


## 소금빵이 사랑받는 이유


- 단순한 재료(밀가루, 버터, 소금, 이스트)로 만드는 빵이지만, ‘고소함+짭짤함+겉바속쫀’이라는 조합이 강한 중독성을 만들어낸다는 평가가 많다.[16][14]

- 단맛이 과하지 않아 커피·차와 곁들이기 좋고, 같은 소금빵이라도 버터·소금 종류, 발효·굽기 정도에 따라 맛 차이가 커서 빵집마다의 개성이 드러나 ‘소금빵 투어’를 즐기는 소비자층도 생겼다.[17][3]


- 무엇보다도 소금과 버터, 밀가루라는 가장 기본적인 재료의 맛을 정면으로 드러내는 빵이기 때문에, 빵집·홈베이커 모두가 재료와 기술을 오롯이 보여줄 수 있는 무대가 된다는 점에서 계속 주목받는 품목으로 남아 있다.[4][6]


[1](https://www.chosun.com/economy/market_trend/2023/07/04/F3EYHMQYT5BYNNXPA5E4NKIMOE/)

[2](https://ggreenyoda.tistory.com/entry/%EC%86%8C%EA%B8%88%EB%B9%B5-%EC%9D%BC%EB%B3%B8%EC%97%90%EC%84%9C-%EC%98%A8-%EC%9D%B8%EA%B8%B0-%EB%B9%B5-%EA%B7%B8-%EC%9C%A0%EB%9E%98%EC%99%80-%ED%8A%B9%EC%A7%95%EC%9D%80)

[3](https://ryunan9903.tistory.com/571559)

[4](https://namu.wiki/w/%EC%86%8C%EA%B8%88%EB%B9%B5)

[5](https://namu.wiki/w/%EC%86%8C%EA%B8%88%EB%B9%B5?uuid=038aed1d-ddf2-48ea-9856-87534b72cc10)

[6](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2558)

[7](https://blog.naver.com/karancoron/222664811158)

[8](https://bumini.tistory.com/17)

[9](https://www.youtube.com/watch?v=zENUpb3NaDw)

[10](https://blog.naver.com/witchyoli/223233213778)

[11](https://www.youtube.com/watch?v=73wSY89e5X0)

[12](https://inhyun123.tistory.com/entry/%EC%A7%91%EC%97%90%EC%84%9C-%EC%86%8C%EA%B8%88%EB%B9%B5-%EB%A7%8C%EB%93%A4%EA%B8%B0-%ED%99%88%EB%B2%A0%EC%9D%B4%ED%82%B9-%EC%86%8C%EA%B8%88%EB%B9%B5-%EB%A0%88%EC%8B%9C%ED%94%BC)

[13](https://blog.naver.com/myredroof/223378878759)

[14](https://grandiferdives.com/entry/%EC%86%8C%EA%B8%88%EB%B9%B5%EC%9D%98-%ED%8A%B9%EC%A7%95-%EC%97%AD%EC%82%AC-%EA%B7%B8%EB%A6%AC%EA%B3%A0-%EA%B4%80%EB%A0%A8%EB%90%9C-%EC%9D%B4%EC%95%BC%EA%B8%B0)

[15](https://tworinpapa.tistory.com/entry/%EC%86%8C%EA%B8%88%EB%B9%B5-%EB%9C%BB-%EC%9D%98%EB%AF%B8-%EC%9C%A0%EB%9E%98-%EC%97%AD%EC%82%AC-%EC%A2%85%EB%A5%98)

[16](https://blog.naver.com/dailysoohyeon/223617683042)

[17](https://brunch.co.kr/@unijereve/27)

[18](https://namu.wiki/w/%EC%86%8C%EA%B8%88%EB%B9%B5?uuid=b39af0a1-2d9e-4aae-8844-ddb99ce93b1a)

[19](https://m.cafe.daum.net/baemilytory/91cd/673439?svc=topRank)

[20](https://blog.naver.com/arirangarira/222925656730)